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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한국-베트남 식품분야 수출〮입 전문가 간담회 참가 및 ​우리발효 연구중심 견학 프로그램 진행앞선 식품제조 및 가공기술, 발효기술에 대한 토론 진행
권영팔 기자  |  ypkwo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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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4  1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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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트남 식품분야 수출•입 활성화 간담회

샘표는 8월 23일(목)에 충북 오송에 위치한 [샘표 우리발효 연구중심]에서 한국과 베트남 식품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양국간의 수출〮입 활성화를 논의하는 간담회에 참가하고 국내 식품 기업을 대표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트라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베트남 공상부 및 지자체 식품 담당 관계자들과 농림축산식품부, 샘표와 하림 등 국내 식품기업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과 한국 식품산업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수출·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베트남 방문단은 현지 시장 및 식품산업 관련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한국 식품산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한국 식품에 주목하고 있고 특히, 식품건조 가공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샘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장수 식품기업 중 하나로 간담회에 참가하였고 또한 국내최초의 발효 전문 연구소인 <우리발효 연구중심>을 소개하고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명실상부 국내 미생물 연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종균을 배양, 관리하는 연구소 현장에서 샘표는 지난 70년간 쌓아온 발효기술에 대한 이야기, 우리나라 전통 ‘장(醬)’ 문화의 발전과 산업화 과정부터 요리에센스 ‘연두’의 글로벌 진출까지 설명했다. 또한, 간장, 고추장 등 직접 한국의 ‘장(醬)’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장 테이스팅 체험 등 한국의 발효 기술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식으로는 나물비빔밥 메뉴가 제공되었는데 전통적인 방식의 고추장 소스와 외국인 입맛에 맞춘 연두 소스 2종을 제공하는 등 발전해 나가는 한식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샘표 관계자는 “베트남 음식은 글로벌 퀴진(Global cuisine)으로 명성이 높은 만큼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샘표를 포함하는 한국 식품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의 자리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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