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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 ‘2018 제2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 실시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직무 능력 향상을 통한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도모
권영팔 기자  |  ypkwo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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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1  15: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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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병원약사회 2018 2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관리약사대상 표지 (사진제공=한국병원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25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8 제2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는 본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개최되어 오고 있다.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 자질 함양을 통한 직무 능력 향상, 임상시험약 관리업무의 질 향상과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도모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에 진행된 1차 교육에 이어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 및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진행되며, 부산대학교병원 박정희 약사의 ‘임상시험의 역사와 윤리’, 서울대학교병원 김성환 약사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서울대학교병원 서지예 약사의 ‘임상시험 문서관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미진 약사의 ‘임상시험 약국의 시설 및 장비’ 순으로 오전 강의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강선미 약사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의 최근 변화’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김상미 약사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 서울대학교병원 이진아 약사의 ‘Audit & 실태조사 시 주의사항’ 강의가 이어진다.

이은숙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임상시험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 복지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본회의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로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뿐 아니라,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상시험 관리약사 중 신규자는 8시간 이상, 경력자는 심화교육 6시간 이상, 보수교육 4시간 이상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제3차 임상시험 관리약사 교육’은 오는 12월 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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