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독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 정관장몰 입점 기념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한독)

친환경 정제 공법 ‘초임계 추출법’ 적용, 프리미엄 오메가-3 찾는 소비자에게 ‘인기’

한독(회장 김영진)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네이처셋’은 자사 제품인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을 정관장몰에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독은 이 달부터 정관장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정관장몰에서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 판매를 개시하고, 이를 기념해 ‘알티지 오메가-3’기획전을 통해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은 지난 4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자연에 존재하는 분자 형태와 유사해 흡수 및 생체 이용이 용이한 알티지(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메리골드추출물)을 함께 사용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2캡슐로 알티지 오메가-3 1,110mg과 루테인 20mg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알티지 오메가-3는 특허 받은 최신 정제어유 정제 공법인 ‘초임계 추출법(SFE:Supercritical Fluid Extraction)’을 적용했다. 초임계 추출법은 열에 약한 오메가-3의 특성을 감안해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추출하고 정제하는 친환경 제조 공법이다. 열에 민감한 오일이 고온에 노출되어 산화되거나 변질될 위험이 없기 때문에 원료 손상 없이 불포화지방산(EPA 및 DHA)이 유지된 깨끗한 오메가-3를 추출할 수 있다.

한독 관계자는 “이번 정관장몰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초임계 추출법으로 만든 고급화된 오메가-3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독의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플러스 루테인’은 한독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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