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한방
모든 의료기관에 응급의약품 비치 강제화 필요서울시한의사회, “응급상황 대비는 의료인 기본…복지부, 실태조사 나서야”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4  12:3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가 보건복지부에 응급상황에 대비해 전국 (모든)의료기관에 응급의약품 비치를 강제화하는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의료인은 언제나 환자를 진료함에 있어 최선의 주의를 다할 의무가 있다. 의료행위는 그 특성상 불가피하게 약물 부작용등의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전국의 모든 한/양방 의료기관은 응급의약품을 비치해야한다”면서. 이처럼 주장했다.

성명서는 “만약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응급의약품을 구비하고 있지 않는다면, 이는 소중한 생명에 대한 가치를 경시하는 것”이라며 “이에 복지부에 의료기관내 쇼크의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진통제, 항생제, 조영제로 인한 쇼크에 대한 실태를 즉시 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아울러 의료기관내 응급 약품의 비치를  강제화 하는 제도를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서울시한의사회는 한의의료기관 내 응급의약품 비치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는 의협에 대해서도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멈추고, 의료기관내 응급의약품 비치를 강제화 하는 제도 마련에 솔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재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홍의현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