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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우자(애인)이 다른 이성의 깻잎을 떼어주는 것은 오지랖!
권영팔 기자  |  ypkwo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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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16: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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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에서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출연해 ‘깻잎사건’에 대한 일화를 언급했다. 다른 이성의 깻잎을 떼어주는 이무송을 보며 노사연의 질투가 폭발한 사건이다.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만 14세 이상의 회원 1만 5,642명을 대상으로 ‘내 배우자(애인)가 다른 이성의 깻잎을 떼어준다면?’ 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오지랖이다’라는 의견이 28.5%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실제 TV에서는 ‘깻잎 사건’에 대해 ‘매너가 좋다’와 ‘오지랖이다’라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실제 조사 결과는 ‘오지랖이다’라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상대방이 누구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다’가 25.3%로 2위로 나타났다. 아무래도 상대방의 외모나 매력에 따라 질투의 정도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본 조사를 실행한 데이터스프링코리아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아시아 11개국)에 전체 약 300만 명의 온라인 조사 패널을 보유한 dataSpring의 한국법인으로 한국에는 약 30만 명의 패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패널 조사도 수행하고 있다. 설문조사 응답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로 굿네이버스에 기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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