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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 대비 ‘한의약 역할강화’방안 모색한약진흥재단, 오는 24일 제4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 열고 심층 논의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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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8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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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은 오는 7월 24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남·북 교류를 대비한 한의약 역할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제4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이 ‘한의학 분야 남·북교류 활동’을, ▶대한한의학회 송호섭 부회장이 ‘남·북교류를 대비한 한의약 역할강화 방안’이란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강영식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보건연구실 이하얀 팀장 및 나우중의컨설팅 신영종 대표,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준혁 센터장, 한약진흥재단 황정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응세 원장은 "지난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6월 남북고위급 회담으로 남북 정부 간 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는 시점에서 한의계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라며 ”한약진흥재단은 이러한 한의계 남북 교류협력에 발맞춰 재단 내부에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의학 한반도 혁신성장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해 한의학 분야 남·북 교류 정책수립을 지원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오는 7월 23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정책기획팀 성수현 연구원(☎02-3393-4531, koyote10010@nikom.or.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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