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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셀리턴LED마스크 제품을 통해 화상환자의 밝은 미소 되찾아줘
권영팔 기자  |  ypkwo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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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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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임윤진(가명/63)씨가 셀리턴LED마스크 제품을 통해 미소를 되찾았다. (사진제공=베스티안재단)

화상으로 인해 6개월간 화상전문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임윤진(가명/63)씨가 최근 미소를 되찾았다. 화상의 고통과 장기간의 입원치료로 지쳐있는 임 씨에게 활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셀리턴으로부터 뜻밖에 선물과 응원에 웃음을 되찾은 것이다.

이번 후원은 지난 5월, 베스티안재단이 화상환자인식개선을 위해 ㈜셀리턴으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던 중 화상 환자분들이 겪게 되는 심리적 상황을 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소식을 전해들은 ㈜셀리턴은 임씨의 장기간의 입원과 화상으로 인해 낮아진 자존감을 되찾아드리고자 셀리턴LED마스크 프리미엄 제품(174만 원 상당)을 선물하게 됐다.

2017년 겨울, 임씨는 직장에서 업무 중 뜨거운 액체가 쏟아져 좌측 팔과 겨드랑이, 우측 팔 부위를 포함해 신체 표면의 21%, 심재성 2도 및 3도의 중화상을 입었다. 올해 상반기까지 가피절제수술, 부분층피부이식수술, 절제및 봉합수술로 인해 기력은 물론 심적으로도 많이 지쳐있었다. 뿐만 아니라 퇴원 이후에도 지속한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더뎌질 사회복귀로 인해 무기력함을 느끼던 중 받은 선물이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임씨는 최근 한결 밝은 모습으로 퇴원하며, “누군가가 나를 위해 응원해 준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나는지 몰랐다. 용기를 북돋아준 ㈜셀리턴과 연결에 힘써 준 복지사님께  큰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다.

베스티안서울병원 원미진 사회복지사는 “환자분께서는 장시간 입원으로 지쳐 있으셨는데 이번 후원으로 많이 밝아지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사회공헌의 의미와 필요로 하는 화상환자의 연결이 잘 된 것 같아 보람찼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도움이 화상환자분들을 위한 손길을 잘 연결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제품 후원을 주관한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는 “환자분의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한 마음을 담아 제품을 전해드렸다. 선물에 비해 더 큰 희망과 용기를 받으셨다고 하니 오히려 저희가 감사함을 느낀다. 남은 치료도 잘 받으시고 빠른 쾌차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들의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한다. 오는 10월 충북 오송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에 300병상 규모의 중화상센터와 연구시설 및 헬기 이착륙장을 갖춤으로 전국의 중화상 긴급환자를 이송/치료할 수 있는 베스티안오송메디클러스터를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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