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틱스 울트라, ‘힐링미소’ 김아랑 선수를 올해 광고모델로 발탁

흉터전문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김아랑 선수를 올 해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최근 김아랑 선수와 함께 서울 인근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수준 높은 경기력과 힐링감을 주는 미소로 온 국민을 사로잡은 김아랑 선수는 광고촬영장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이어나갔다. 특히 흉터에 대해 고민하거나 쇼트트랙 경기복을 입고 실제 경기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등 연기력이 필요한 장면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이 돋보였다. 또한 김 선수의 트레이드마크인 ‘힐링미소’를 포함해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광고영상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이번에 눈에 띄는 점은 김아랑 선수의 발탁배경이다. 김아랑 선수의 연관검색어로 ‘얼굴흉터’, ‘반창고’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실제 그에게는 왼쪽 뺨에 흉터가 있으며 이는 경기 중 스케이트 날에 얼굴을 베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 선수는 더마틱스 울트라를 꾸준히 사용해 흉터개선의 효과를 본 것으로 전해져 제품과 가장 잘 어울리는 광고모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노력과 땀의 결실인 ‘영광의 흉터’일지라도 흉터치료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더마틱스 울트라의 효과를 직접 경험한 김아랑 선수를 통해 크고 작은 흉터로 고민 중인 여성들에게 흉터치료제를 사용해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흉터마저 잊게 만드는 김아랑 선수의 힐링 미소가 돋보이는 더마틱스 울트라의 광고는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더마틱스 울트라는 김아랑 선수가 흉터치료법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는 바이럴 영상도 함께 제작해 추후 더마틱스 울트라의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더마틱스 울트라는 대표적인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치료제로 최신 CPX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효과적으로 생성해 흉터가 울퉁불퉁 솟아오르는 것을 막고 비타민C가 함유돼 검고 진하게 변한 착색흉터를 흐리게 한다. 피부를 통해 흡수가 되지 않아 임산부, 수유부, 유아도 사용 가능하며 부작용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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