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가 출시한 제놀 파워풀엑스. 온감 효과를 통해 뭉친 근육 풀어주며,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력이 장점이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신제품 ‘제놀 파워풀엑스 리커버리크림(이하 제놀 파워풀엑스)’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놀 파워풀엑스’는 온감 효과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을 준다. 끈적임이 없고 흡수력이 빠른 데다 라벤더·티트리 향이 첨가돼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류지수 GC녹십자 CHC(Consumer Health Care) 본부장은 “제놀 파워풀엑스 출시로 제놀 라인업에 새로운 품목 영역이 확장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놀 파워풀엑스’는 파우치형(2ml), 튜브형(60/100/250ml), 펌프형(500ml) 등 총 3가지 타입 5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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