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올림픽기간 운영된 한의진료센터가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주요 외신들이 앞다퉈 한의약을 소개했다. 사진은 중국 CCTV에서 한의진료센터를 소개하는 모습.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5일까지 평창올림픽 기간에 강릉 미디어촌에서 운영된 한의진료센터의 한의진료서비스가 외국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침, 추나, 부항 등의 한의진료서비스는 내·외신 관계자들의 건강을 보살피면서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됐다는 분석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의진료센터 운영 소식은 국내에 와 있는 취재진 뿐 아니라 미국 NBC, ABC, Fox, 워싱턴 비즈니스 저널(Washington Business Journal), 일본 아사히신문(디지털판), 에미레이트 뉴스와이어(Emirates Newswire) 블룸버그(Bloomberg), 스타 트리뷴(Star Tribune), 어라운드 더 링즈(Around the Rings) 등 외신 보도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전역에 방송되는 CCTV는 ‘평창 동계올림픽 미디어촌 현장 코너’를 통해 한의진료센터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의진료센터는 13개 한방병의원에서 한의진료센터 자원봉사로 지원한 24명 한의사들이 한의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의 활동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 의료에 한국의 고유의학인 한의약이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미디어촌부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동안 한의진료센터가 외국인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며 향후 열리는 국제체육행사에서도 계속 개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향후 복지부와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외국인들의 한의약 체험을 통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수 있도록 주요 국가에 한의진료센터 구축을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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