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5차례에 걸쳐 투제오® 앰배서더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심포지엄에 319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분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5차례에 걸쳐 투제오® 앰배서더 심포지엄(Toujeo® Ambassador symposium, 이하 “앰배서더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심포지엄에 319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앰배서더 심포지엄은 부산(11월 7일)을 시작으로, 서울 (11월 9일), 광주 (11월 14일), 대구 (11월 21일), 전주 (11월 29일) 등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당뇨병 및 내분비내과 전문가 가 참석했다. 당뇨병 및 관련 합병증, 투제오® 등 사노피의 당뇨병 치료제에 대한 혈당조절효과 및 최신 임상연구 등이 공유되었고 당뇨병에 대한 최신 치료 지견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 치료 시 ‘혈당변동성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of Glycemic Variability in Diabetes Care)’ 및 ‘실제 임상 경험으로 본 차세대 기저 인슐린을 통한 더 나은 치료 여정 (Real-world Evidence, a Journey to a Better Life with a Next-Generation Basal Insulin)’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를 통해 당뇨병 유병률, 고령화에 따른 당뇨병 치료에서 고려해야 되는 사항뿐 만 아니라 당뇨병 치료에 대한 만족도와 함께 혈당변동성에 대한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또한, 투제오®의 저혈당 프로파일 및 안정적인 약동학 및 약력학적(PK/PD) 데이터와 더불어1-3, 투제오®의 저혈당 위험 감소 및 안정적인 혈당조절 효과를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는 실제 임상 경험(Real World) 연구 결과4,5들도 함께 공유되었다.

▲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5차례에 걸쳐 투제오® 앰배서더 심포지엄을 진행했으며, 심포지엄에 319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사노피 당뇨순환기 사업부를 총괄하는 제레미 그로사스(Jeremy Grossas)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투제오® 출시 2주년을 맞이해 기획됐다”며, “심포지엄에서 공유된 당뇨병 치료의 최신 데이터와 연구결과들이 당뇨병 및 내분비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노피가 기저인슐린 치료 분야에서 핵심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활발하게 최신 치료 경험과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투제오®는 지난 2015년 8월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 올해 국내 출시 2주년을 맞았다.6 투제오®는 인슐린 글라진의 우수한 당화혈색소 조절효과는 유지하면서, 기존 기저인슐린(인슐린글라진 100U/mL) 보다 저혈당 발생률을 낮춰 당뇨병 환자들의 적극적인 혈당조절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기저 인슐린이다.

올해 열린 미국당뇨병협회 (ADA) 및 미국임상내분비학회 (AACE) 연례 학술대회 등에서 투제오®가 기존 기저 인슐린과 대비해 저혈당 위험을 낮추면서 안정적인 혈당조절 효과를 보인다는 실제 임상 경험 (Real World)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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