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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의료기기사용, 議·政 나서라”한의협 “국민 의료편의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직결” 주장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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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0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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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의 의료기기사용은 국민들의 의료편의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직결된 만큼, 국회와 정부는 이를 위한 입법과 제도 도입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홍주의)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의료법 개정안 입법에 총력을 다 할 것임을 거듭 천명했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4일 한의사 회원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향후 구성·운영될 ‘한의정협의체’에 최선을 다하면서 해당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3개월간 ‘한의정협의체’를 운영한 후 협의가 안 될 경우 재심의 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 건강을 위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의료편의성 제고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필요로 하는 국민의 요청에 국회와 정부는 귀 기울여야 할 것”이라면서 “한의협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해당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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