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한방
건강보험서 한방 진료비·약품비 비중 감소진료비 2014년 4.2%→2016년 3.7%로 줄어…“한의약 급여 확대 필요”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5  10:21: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와 약품비는 매년 증가하는데 반해 한방 진료비와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한방 진료비와 약품비는 각각 3.7%와 0.2%에 불과했으며, 한방보험 비중도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심평원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국회 복지위, 송파병)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중 한방진료비 비중’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심사결정분 기준으로 한방진료비는 2조4205억원으로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64조6623억원의 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중 한방진료비 비중은 2014년 4.2%에서 2015년 4.0%, 2016년 3.7%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전체 약품비 중 한방약품비 비중’에 따르면, 지난해 한방약품비는 316억원으로 전체 약품비 약 15조4000억원의 0.2%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최근 4년간 한방약품비 비중은 0.2%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은 “정부가 전통민족의약인 한의약에 대한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와 약품비 중 한의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비정상적이며 매우 저조한 실정”이라면서 “한의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화가 폭넓게 이뤄져 한의약에 대한 대국민 접근성과 선택권을 보장하고 가계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재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홍의현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