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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외모 콤플렉스 고민, 소울멘토 조언은?
권영팔 기자  |  ypkwo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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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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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의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아이돌학교>가 11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영했다. 교육기간 동안 보컬, 안무연습을 수행하며 중간고사, 학기말고사를 거쳐 생방송 데뷔능력평가와 온라인 선행평가 등을 종합해 최우수성적을 거둔 데뷔조 9명 학생은 Fromis(프로미스)로 활동할 예정이다.

걸그룹이라면 단연 가창력, 댄스 실력도 중요하지만 비주얼적인 부분 역시 매력을 어필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지난 최종회 방송에서는 아이돌학교 학생들이 평소 본인이 갖고 있는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소울멘토 그랜드성형외과병원 유상욱 원장에게서 상담 받는 모습이 방영됐다.

방송에서 이서연은 다크서클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서연은 “평소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고 차가워 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유상욱 원장은 “다크서클 때문만은 아니다. 얼굴 근육의 70%만 쓰고 눈에 힘을 빼고 뜨는 게 습관이 되어 있다. 눈을 크게 힘주어 뜨고 생활습관 등의 개선을 통해 노력하면 많이 좋아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채영은 쌍꺼풀 수술을 한 본인의 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백했으나, 유상욱 원장은 “세련되고 시원스러운 마스크다. 그런 느낌을 오히려 누군가는 좋아하고 부러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띠는 "평소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 외모에 대한 안 좋은 댓글이 많았다. 얼굴을 보기 싫어지더라"라며 "외모뿐만 아니라 노래와 춤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유원장은 “나띠는 신비로운 느낌을 갖고 있다.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대중은 절대로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상담을 통해 나띠는 “선생님 조언이 많은 도움과 큰 힘이 됐다.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은 Mnet <아이돌학교>의 협력병원으로 참여했다. 방송을 통해 유상욱 원장은 “데뷔를 앞둔 학생들과 함께 고민을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은 그 사람을 더욱 매력적이게 만들고 아름답게 한다. 데뷔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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