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한방
한-미얀마, 전통의약분야 협력체계 구축한약진흥재단, MOU 통해 신약개발 공동연구 등 교류 본격화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8  08:4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미얀마 보건․스포츠부 전통의약국 Kyaw Soe 부국장(좌측)과 한약진흥재단 신흥묵 원장(우측)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약진흥재단은 지난 26일 미얀마 네피도 현지에서 미얀마 보건‧스포츠부 전통의약국과 전통의약 발전과 공동협력체계 구축에 관한‘전통의약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전통의약 분야 정보‧지식 교류 △전통의약품의 제형 개발 기술협력 △전통의약 분야 신약 개발 공동연구 △전통의약 제제 수출을 위한 정보 교환 및 협력 △전통의약 약재 재배 및 품질 관리 협력 △전통의약 분야 전문가 교류 등을 협력키로 했다.

한약진흥재단은 풍부한 자원과 독자적 전통의약 체계를 갖춘 미얀마와 전통의약 신약 개발 및 약재 재배 등 기술 협력을 통해 상호간 전통의약 발전과 세계 전통의약 시장 진출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방문에서 신흥묵 원장은 미얀마 보건․스포츠부 Myint Htwe 장관을 면담하고 한약진흥재단의 한의약 과학화․표준화 등 사업을 설명했다. 신 원장은“미얀마의 새로운 약재 발굴, 이를 활용한 신약개발과 기존 전통의약품의 과학적 기전규명 등 기술적 측면에서 공동 연구하고 협력해 세계 시장에 함께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첫걸음으로 미얀마 보건‧스포츠부 정부 관계자, 전통의약대학 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양국의 전통의학을 소개하고 이해를 도모하는‘한-미얀마 전통의약 교류회’를 개최했다.

신흥묵 원장은“세계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 난치성 질환에 전통의약의 강점이 부각되면서 수요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WHO에 의하면 세계 전통의약 시장은 2050년 약 5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면서“보건의료 분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잠재력이 큰 전통의약에서 신약을 개발하는 등 전통의약 육성․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약진흥재단은 이번 미얀마뿐만 아니라 중국 중의과학원을 비롯해 홍콩 퓨라팜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한의약 세계화를 위한 초석으로 아시아 지역 한의약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재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홍의현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