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AMPLE:N)’이 오는 25일~26일 신사동 가로수길 머그포래빗에서 열리는 ‘2017 싱글즈 디지털 팝업’을 통해 맞춤 뷰티 진료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2017 싱글즈 디지털 팝업’은 겔랑, 유세린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20-35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주요 제품 샘플링을 진행하는 등 트렌디한 뷰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다.

머그포래빗 2층에 위치한 앰플엔 부스에서는 전문적인 앰플엔 뷰티 닥터와 함께 하는 피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그 자리에서 바로 피부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SNS 포스팅 이벤트를 통한 현장 상담 예약 서비스와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4,000만원 이상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앰플엔만의 독특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싱글즈 디지털 팝업 행사를 통해 앰플엔을 알리고 소비자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뷰티 진료소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와 같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앰플엔을 많은 소비자들이 만나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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