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주) 클리오 (대표이사: 한현옥)의 한국의 좋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저자극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오는 8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2일간 유선호 모델 발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초 출시 예정인 ‘구달 청귤 꿀 보습 크림’을 3일간 클럽 클리오 온라인직영 몰에서 선판매를 진행하여 사전 예약 구매자 중 2명을 선정해 유선호와 함께 하는 ‘제주 청귤 클래스’에 초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모든 사전 예약 구매자에게는 ‘구달’에서 특별 제작한 유선호의 셀카가 담긴 핸디형 손거울도 함께 증정한다. 자세한 ‘제주 청귤 클래스’ 프로그램은 구달의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판매 및9월 출시 예정인 ‘구달 청귤 꿀 보습 크림’은 7월에서 10월까지 수확한 제주 ‘청귤’을 사용하여 청귤을 통째로 3번 정제된 깨끗한 물에 72시간동안 담궈 과육과 껍질의 자연 효능을 빠짐없이 우려내 피부에 생기 가득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또한 제주에서 채취한 ‘유채꽃’을 전통 맷돌 방식으로 갈아 영양파괴를 최소화한 유채꿀을 수집한 후, 그 순수하고 진한 꿀을 넣어 높은 단백질 함량으로 좀 더 꽉찬 영양감과 윤기나는 꿀광 피부로 케어해 준다.

항산화 성분,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제주 청귤과 수분을 끌어당기는 제주 유채꿀의 힘으로 피부 틈새까지 촘촘하게 보습을 채우고 밀도 높은 찰진 영양감을 주는 ‘청귤 꿀 보습 크림’은 크림 사용 후 보습감이 매일 매일 쌓이는 ‘축적보습’ 제품이다.

KC 피부 임상 연구센터 성인 여성 21명 대상 실험 결과 ‘축적보습’으로 7일 후 평균 수분함유량 20.2% 증가, 매일 보습력이 더해진다고 답한 응답자 100%로 그 효능을 인증 받은 바 있다.

2017년 가을, 보습보다 ‘축적보습’으로 환절기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구달 청귤 꿀 보습 크림’은 9월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직영몰, 10월부터는 전국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