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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플로차트 한약치료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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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4: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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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차트(FlowChart) 한약치료>

(원서명: フローチャート漢方薬治療/978-4880028231/2011년)

지은이│니미 마사노리 옮긴이│권승원 발행일│2017년 8월 28일

판형│사륙변형판(112*184) 본문│240쪽 분야│건강/질병치료 가격│17,700원

ISBN│978-89-90116-77-2 (03510)

● 책 소개

이 책은 일단 실제 임상에서 정말로 한약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입문서다. 그래서 한의학 이론도 한의학 용어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저자는 플로차트식으로 한약을 사용하길 권유하면서 하나의 전제조건을 달았다. ‘의료보험’이 되는 약이라는 것이다. 의료보험이 되니 비용 부담이 크지도 않으니, 서양의학 치료로 난관에 부딪힌 상황을 한약으로 한번쯤 타계해 보자는 식의 사고방식이다. 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는 한약 의료보험 적용 범위에 큰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56종의 한약처방에만 보험 적용이 되고 있지만, 일본은 약 140여종의 한약처방에 보험 적용을 하고 있다. 최대한 보험 적용 하에서 쉽게 이 플로차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보험 적용 현황을 조금 덧입혔다. 국내에 딱 맞는 보험 적용 처방이 없다면, 56종의 한약 조합을 통해 비슷한 처방을 만드는 법도 제시했다. 진료를 하는 한의사들에게는 하나의 팁이, 한의진료를 받을지 고민하는 일반인들에겐 ‘어떤 약이 보험이 되는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되리라 확신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우선 한약을 처방해 봅시다.
이 책에 나와 있듯 한약은 증상과 호소를 보고, 플로차트적으로 처방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한약이라는 카드를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여 선택하고 처방하는 것에 비하면 타율은 낮을 수 있지만, 그래도 꽤 잘 듣습니다.

한약은 병용으로 효과가 감소되기도 합니다.
유효한 약제와 유효한 약제를 병용하면 이전보다 효과가 증가되는 것은 서양의학의 상식입니다. 하지만 한약은 덧셈의 지혜와 밸런스의 결정체이므로 약과 약을 합산하더라도 오히려 효과가 감소되기도 합니다. 과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병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기력을 늘리는 한약은 최상의 선택입니다.
피로 만능약인 동시에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분에게 처방하면 다른 호소와 증상도 모두 좋아집니다. 숲 전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저자도 일로 피곤할 때 애용하는 처방입니다. 보중익기탕을 복용할 때는 평상시에 복용하던 한약은 중지하도록 합니다.

한약으로도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약은 모두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 두는 편이 더 좋습니다.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바로 중지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상한 느낌이 있는데도 계속 복용하지 않도록 미리 잘 고지해 둔다면 기본적으로 한약은 안전합니다.

한약은 살아남습니다.
앞으로 헵타메톡시플라본(heptamethoxyflavone)이 화학 합성되어도 육군자탕과 보중익기탕 모두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약은 경험에 기초한 생약의 합산이므로, 식욕부진 이외에도 다양한 증상과 호소에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 추천의 글

지은이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의학박사를 받을 정도로 국제 감각과 시대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명의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한방 전문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진단명이나 현대의학의 증상명에 의거한 한방 처방 사용의 흐름을 정리하였습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오늘날 품질 보증이 된 한방 처방들이 많은 임상 근거를 토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의자(醫者)는 의야(意也)라는 주관성과 개별성에서 벗어나 과학과 근거에 기반을 둔 한방 처방의 활용을 기대하면서 추천하는 바입니다.
_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조기호 교수

니미 마사노리 선생은 우선 자기 자신과 자기 가족에게 한약을 사용하면서 그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습니다. 우선 가장 타당한 처방을 선택해 보고, 그 처방이 효과가 없으면 다음으로 사용할 처방을 생각해 보는 방식입니다. 이런 책이야말로, 실제 임상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증상에는 이 처방을 선택한다” 최적으로 생각되는 처방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석이겠죠. 그것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여러 선배들이 사용해 본 경험에 기초한 것으로 선인들 지혜의 집결입니다.
_사단법인 일본동양의학회 전 회장 명예회원 마쓰다 구니오


● 저자 소개

지은이
니미 마사노리 (Masanori Niimi, MD, DPhil, FACS)

1959년 출생
1985년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졸업
1985~1993년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일반 소화기외과
1993년~1998년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학부 박사과정
1998년 Doctor of Philosophy (DPhil) 취득
1998년~ 테이쿄대학 의학부에 근무

테이쿄대학 의학부 외과 준교수
니혼대학 의학부 내과학계 통합 화한의약학 분야 겸임강사
미국 외과학회 펠로우(FACS)
애성병원 하지정맥류 센터 고문
애성병원 한방외래 총괄의사.

전문
혈관외과, 이식면역학, 동양의학, 노동위생 컨설트

저서
『하지정맥류를 막다/치료하다』, 講談社, 2002
『서양의가 추천하는 한방』, 新潮社, 2010
『정말로 내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한방약』, 신흥의학출판사, 2010
『프라이머리케어를 위한 혈관질환 이야기 한방 진료도 포함하여』, 메디칼리뷰사, 2010

영문논문 다수 (IF 약 250). 세컨드 오피니언 개척자로서 TV 출연 다수. 한방은 마쓰다 구니오 선생에게 사사.

옮긴이
권승원
Seungwon Kwon, MD(DKM; Doctor of Korean Medicine), PhD, 한방내과전문의

2008년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졸업
2008년~2012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일반수련의/전문수련의 (한방내과; 순환신경계)
2012년~2015년 대한민국 육군 한의군의관
2015년~2017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순환신경내과 전임의
2017년~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순환신경내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순환신경내과학교실 조교수

경희대학교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IP(Information Provider)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팀닥터

전문
뇌졸중, 이상운동질환, 하지불안증후군, 뇌진탕증후군, 심장질환

대표역서
『하지불안증후군』, 청홍, 2017
『병원,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 청홍, 2016
『뇌졸중 재활, 이렇게 일어나 걸어보자!』, 청홍, 2016
『간단 한방철칙』, 청홍, 2015
『간단 한방처방』, 청홍, 2015

-도서출판 청홍(지상사) www.cheonghong.com

전화 02)3453-6111 팩스 02)3452-1440 이메일 jisangsa@jisangs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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