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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잡는 산소, 깊게 숨쉬는 항암기공숨법 ‘인기’파티마한방힐링센터, 보은군 암 경험자 대상 ‘항암힐링캠프’ 참여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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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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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힐링캠프에 참여한 암 환자들이 암을 이길수 있다며 화이팅을 힘차게 외치고 있다.

풍부한 산소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항암 기공을 이용한 한방 항암 숨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30일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지역의 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서 항암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전국 최초로 군 단위에서 2년째 진행된 힐링캠프는 파티마한방힐링센터, 화생한의원, 보은군보건소와 함께 진행됐다. 관내 암 환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항암캠프는 항암기공숨법과 항암 해독, 항암 식단 교정 등 자가 암 치료 능력 배양을 주 교육 목표로 삼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명의로 알려진 보은군 화생한의원 이원기 원장(87세)이 60년간 임상에서 쌓은 한방 치료법과 경험으로 만들어진 비방을 암 치료 캠프 프로그램에 적용해 진행됐다.

보은군 보은보건소는 지난해에 괴산군보건소와 괴산군 관내 암 환자 캠프를 진행했다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암, 위암, 췌장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신장암, 뇌종양 등 다양한 환자들이 참여한 이번 항암힐링캠프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비만도와 혈액 관련 검사, 활성산소 검사로 참가 전·후의 변화를 체크해 치료 효과와 변화된 몸 상태를 데이터로 확인시켜 자가 치료에 자신감 갖고록 유도했다.

또한 오염된 과잉 영양소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항암 차와 항암 해독 차, 항암 죽의 섭취를 통해 물리적으로 산소 흡입도를 늘리고 온열법으로 체온을 높였다. 캠프에서는 암 치료를 목적으로 실질적인 치료가 이뤄졌으며 면역력 높이는 방법을 숙지하고 충분한 체험을 제공했다.

항암캠프에 체험한 한 참가자는 “항암기공숨법을 통해 산소를 풍부하게 마시는 숨법을 배웠다”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산소가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암 치료 비법을 배웠으며 제일 걱정이던 먹는 문제도 개념 정리가 돼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암을 이기는 데 자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화생 항암기공숨법 전수자 구용섭 강사는 “암 환자들은 의외로 암에 대한 정보나 자신의 상태를 몰라 늘 두려움의 나날들을 보내는데 항암캠프에서 암 치료 원리와 방향을 숙지하고 병세가 개선되는 다양한 호전 반응까지 체험한 암 환우들의 얼굴에는 화색이 돈다”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화생한의원 이원기 원장의 항암기공숨법은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산소 흡입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일정한 원리의 동작과 패턴을 익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미국의 의사들이 명상, 요가 등을 처방하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이 원장은 “올바른 숨법은 건강과 연관이 깊다. 신선하고 풍부한 산소는 폐에 들어가 혈관을 통해 영양소와 함께 평균 60조개의 세포에 뿌려져서 사멸과 재생의 순환하는 세포의 활성화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기공을 이용한 숨법은 2000년 이전 한의학 원전에서 시작되었지만 최근 브라이언 페스킨 박사의 ‘암의 비밀을 밝히다’에서 세포에 공급되는 산소 공급률이 65% 이하가 되면 세포는 예외 없이 암세포화된다고 소개되었다. 지난해에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의 오스미 요시노리 박사의 노폐물 처리 방식에 따른 질병 원인자를 밝힌 자가포식 이론은 한의학의 해독법과도 일치한다. 이렇게 고대 한의서 원전의 신비함을 현대 과학이 증명하고 있어 바른숨법에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로 불리는 토마스 프레이 박사가 암 환자인 그의 부인 뎁 프레이와 함께 화생한의원에서 5일간 치료를 받았다.

파티마한방힐링 이용준 대표는 “토마스 박사 부부는 5일간 암 치료에 큰 감동을 받고 돌아갔으며 올 9월에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 정상회의> 때 재방문할 예정”이라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적인 석학에게 인정받듯 우리 한방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파티마한방힐링센터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난치성 질병 치유를 위해 관련 의료기관과 협업해 지역에 수준 높은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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