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살인마’ 미세먼지로부터 건강 지키는 제품 주목환절기 봄바람을 타고 불어온 미세먼지 노출로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시기이다. 바깥 야외 활동을 피하게 되면서 늘어난 실내생활로 신체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비타민C는 인체의 세포를 보호하는 중요한 항산화제로, 노화방지, 피부 건강,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의 에스터C 500은 미세먼지로 인해 저하될 수 있는 면역력 증진과 활력충전을 위한 비타민C 제품이다. 특허 받은 에스터C 원료로 제조되어 뛰어난 흡수율과 24시간의 높은 체내 이용률을 자랑한다.

일반 비타민C 영양제는 높은 산도로 인해 위와 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주변 환경에 민감하고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솔가 에스터C 500은 비타민C의 산성을 중화시킨 중성비타민이기 때문에 공복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유태인 청결 식품 인증마크인 코셔(Kosher) 인증 중 육류나 유제품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제품에 해당되는 코셔 파르브(Kosher Parve)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1캡슐 당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5배에 해당하는 500mg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1캡슐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와 배를 한번에, 굿베이스 ‘자연이 키운 배’

호홉기 질환을 일으키는 미세먼지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 섭취도 권장된다.

KGC인삼공사의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가 출시한 ‘자연이 키운 배’는 미세먼지로 인해 고통 받는 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천식, 기관지염 증상에 도움을 주며, 배는 수분 함량이 높아 체내 수분 공급과 독소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 지친 피부에 생기를, CJ제일제당 이너비 리커버리 래핑마스크

 

봄철 피부 손상의 주 원인인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질수록 약해진 피부 체력을 향상 시켜주는 피부 관리가 필수적이다.

CJ제일제당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이너비는 마스크팩 2종 ‘리커버리 래핑마스크’를 새롭게 출시, 피부 수분과 영양 공급을 위한 보습 시트와 패치 제품을 선보였다. 리커버리 래핑마스크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에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가 있으며, 달맞이꽃, 동백오일 등 식물성 오일이 따로 동봉되어 보습시트와 함께 사용이 용이하다.

한국솔가 마케팅 담당자는 “봄에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각종 봄 증후군이 발생하여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라며,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고 피로회복 및 신체 활력에 필요한 비타민 C를 보충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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