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한방
“엉겅퀴-흰민들레, 효과 좋다고 오·남용하면 위험”한의협 “반드시 한의사 진단에 따라 섭취해야 안전” 당부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2  17:1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엉겅퀴와 흰민들레가 알코올성 간질환과 위염에 효과가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해당 효과가 확인됐다고 하더라도 오남용 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반드시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농촌진흥청이 동물실험을 통해 엉겅퀴와 흰민들레 복합추출물이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과 위염 증상 개선에 효과적임을 밝혀냈으며, 관련 건강식품을 개발해 오는 4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나 한의협은 엉겅퀴와 (흰)민들레의 경우 부작용 사례가 적잖이 발생할 수 있어 섭취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한의협은 약리효과가 검증돼 약전에 등재되어 있고, 한의의료기관에서 의약품으로 처방되고 있는 엉겅퀴(한약명: 대계)와 (흰)민들레(한약명: 포공영)와 같은 한약재를 누구나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허용한 현행 ‘식약공용품목 제도’의 잘못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재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