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지난 17~18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질경이 제품을 협찬했다.

하우동천은 약 300명이 참여한 이화여대 신입생 환영 행사를 통해 외음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질경이 여성청결제와 페미닌 티슈 정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협찬한 제품은 하우동천의 대표 제품인 여성청결제 질경이와 최근 출시된 페미닌 티슈로 여성들의 Y존 청결과 위생 관리에 도움이 주는 여성청결제 제품들이다.

특히 ‘질경이’는 단순 외음부 세정 기능뿐만 아니라 여성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케어 해주는 인사이드 뷰티케어 제품으로 홈쇼핑 방송 통산 31회 매진, 대한민국 뷰티 산업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페미닌 티슈 역시 Y존 청결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한 사이즈에 엠보싱 원단과 천연 보습성분으로 만들어져 오염 물질을 한 번에 닦아내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우동천은 여성 외음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이화여대에 제품 협찬을 하게 되었으며, 외음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선 젊은 세대들의 여성청결제 사용이 보편화가 되어야 한다고 판단. 앞으로 이같은 외음부 건강관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한다는 방침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신입생들에게 여성청결제 제품을 지원함으로써 여성의 청결 및 위생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대생 오리엔테이션 및 대학 내 여성건강 관련 행사에 적극 제품을 지원해 외음부 청결관리에 대한 인식 고취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우동천은 중국과 우리나라를 포함 세계 10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등록했으며 '질 이완증 및 질 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는 국내를 비롯 중국, 호주에까지 등록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 받은 여성건강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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