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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한 한의임상정보화 전략 모색한약진흥재단, 포럼 열고 인공지능 활용한 한의임상정보화 방향 제시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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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9  1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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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한 한의임상정보화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한 포럼이<사진> 지난 2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 주관, 김상훈 의원과 남인순 의원 공동주최로 열려 한의임상정보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질병 예방과 진단, 맞춤진료, 신약 및 신기술을 위한 미래 한의학산업 신성장동력 기반을 마련 목적으로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한의고서의 분석 및 활용(정원모 경희대학교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 연구원)▶EMR 기반의 빅데이터 활용 방법(하인혁 자생척추관절연구소 소장) ▶데이터마이닝을 이용한 중국전통의학의 예측과 분석 방법(Dr. Jackei Wong HerbMiners Informatics Limited)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

또한 주제 발표 후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최준용 교수,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창업교수, OBSKorea 의료연구소 김한석 소장, 을지대학교 의료IT마케팅학과 강민수 교수와 주제 강연자들이 한의임상정보화 발전 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신흥묵 원장은 “이제 우리 한의계는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한의 전통지식의 정보화, 과학화, 선진화를 위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시기이며 포럼이 바로 그 출발점”이라며 “대한민국의 ICT 기술과 막대한 한의 임상정보를 융복합화 할 경우 세계 의료 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성장 동력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며, 이를 위해 한약진흥재단에서는 한의약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 처리할 수 있는 한의약 임상정보 센터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약진흥재단은 앞으로 한의임상전보화 사업 구축을 위해 2017년부터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한의의서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수집 및 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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