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강한의원이 제9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 비염&천식 한방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식 장면.

아토피와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ᄒᆞ는 편강한의원이 지난 28일 열린 ‘메디컬아시아 2016’의 제9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에서 비염&천식 한방부문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동아닷컴, 머니투데이, 중국신문망 NEA의 언론 3사가 공동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행사로 편강한의원은 2015년도에 이해 2회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메디컬아시아 2016, 제9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은 의학전문기자, 글로벌 마케팅전문가, 의료경영 컨설턴트 등 각 분야 전문가 100인의 리서치와, 네티즌 투표를 토대로 최신의료 및 국제협력, 의료관광에 앞서나가는 총 46개 기관을 선정했다.

편강한의원은 서효석 원장의 수많은 임상과 연구를 통해 그 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힘써 한의학과 국민건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날 시상식의 비염&천식 한방부문 대상이 결정됐다.

편강한의원은 42년 전통의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전문 치료 한의원으로 근본적인 치료인 ‘폐 건강’을 목표로 애써왔다. 서효석 원장은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기관인 폐를 강화하면 건강을 다스릴 수 있다는 원리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해왔다.

이번 수상에 대해 서효석 원장은 “2016년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비염, 천식 부문에서 편강한의원을 선정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편강한의원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의원으로 청폐치료의 원리를 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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