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피부과과의사회 김방순 총무이사^^^
“이루어, 이프라임, 이매트릭스 등 3개 제품은 아시안의 피부의 과다 색소 침착 불균형을 개선하고 피부 톤과 볼륨을 크게 개선해 자신감과 생활의 활력을 가져다 준다.”

시네론 메디컬사는 2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미디어 패널을 개최하고 아시아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이루어(elureTM), 이프라임(ePrimeTM), 이매트릭스(eMatrix®) 3제품을 소개하고 아시아인만의 고유한 피부 문제를 짚어보고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대안을 제시했다.

아시아인을 위한 미백 제품...이루어(elure)

첨단 피부 미백 기술을 도입한 이루어는 피부에 축적되어 어둡고 고르지 않은 피부 톤을 유발하는 색소인 멜라닌을 일시적으로 파괴해 피부를 개선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국소 피부 미백 제품이다.

이루어 시스템은 멜라노자임이라는 새로운 천연 효소를 이용해 신속한 피부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30일 이내에 건강하고 밝은 피부와 어려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안전성과 내약성도 매우 우수하다.

이루어의 사용 효과는 전세계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이미 입증되었으며, 아시아인의 피부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도 증명됐다고 시네론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루어를 소개한 시어스 컨설팅의 회장 알란 카이아트 박사는 “임상시험 자료를 통해 이루어가 아시아인의 피부에 대한 요구를 좀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충족시킬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며 "이루어는 남녀 모두에게 적합하며, 피부의 과다 색소 침착 불균형을 개선하여 자신감과 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피부 톤-볼륨 획기적 개선...이프라임(ePrime)

시네론 사가 개발한 이프라임 에너지 기반 피부 리모델링 시스템은 아시아 인의 피부손상을 최소화한 진일보한 레이저 치료 기술이다.

홍콩 피부과 레이저 센터의 헨리 찬 의학박사는 “이프라임의 최소 침습 기술로 우리는 정확히 측정한 고주파 에너지를 심부 진피에 직접 전달, 아시아인의 피부에 아무런 손상 없이 피부 톤과 볼륨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피부 재생 최적의 솔루션...이매트릭스(eMatrix)

아시아인의 피부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보장하는 시네론사의 이매트릭스는 양극 고주파를 이용한 혁신적인 "이매트릭스 서브레이티브 피부 재생 장비"다.

이매트릭스는 표피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피부에 유효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주름, 피부 처짐, 감촉을 개선하고 보기 싫은 흉터 또는 여러 원인으로 인한 피부 병변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피부 손상이 매우 작다는 장점이 아시아인 피부 치료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시네론 메디컬의 회장이자 공동 창업자인 시몬 에크하우스는 “혁신이야말로 우리 회사를 이끄는 원동력이며, 우리는 현재 아시아인들의 피부에 대한 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피부 개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시아인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네론 메디컬은 피부 미백과 피부 재생 효과를 신속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상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미디어 패널의 연자인 에스앤유 피부과의 김방순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차이가 피부색이나 촉감 때문에 나타난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사실 인종에 따른 피부 차이가 훨씬 복잡한 문제이며, 아시아인들의 피부에는 고유한 특징이 있어 그에 맞는 특수한 치료와 제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네론 사의 ceo 루이스 P. 스카푸리 대표는 “전세계 의사와 환자들에게 미용에 대한 최고의 해법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특별히 아시아인들의 피부를 위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들을 이번 세계 학술대회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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