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스프리, 미숙아 의료비 지원 협약 체결^^^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작년에 이어 2011년에도 저소득 가정 미숙아 의료비 지원금 2천만원을 하트하트재단에게 전달했다.

지원금 전달은 "제스프리는 아기들을 사랑합니다!"주제의 캠페인을 통한 양측간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지원금은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미숙아 수술비 및 치료비로 후원될 예정이다.

작년에 시작한 미숙아 지원 협약을 통해 제스프리는 지난해 총 10명의 저소득가정 미숙아에게 수술비 및 치료비를 지원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해왔다.

제스프리는 이외에도 2007년부터 "제스프리 키위스쿨"을 운영하고,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마술, 노래 퀴즈 등 흥미로운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등 어린이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의 김지영 마케팅 부장은 “"제스프리는 아기들을 사랑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세상에 조금 일찍 태어나 더욱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밝은 희망과 건강을 선사하는데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맛 좋고 영양도 뛰어난 제스프리 키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비타민C와 엽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칼륨,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스트레스 해소와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에게 영양 만점이다.

제스프리 그린키위는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필수 요소인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각종 단백질과 무기질, 풍부한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시 영양 불균형에 빠지기 쉬운 단점을 보완해 주고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제스프리 인터내셔널은 뉴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이자, 뉴질랜드 키위 영농조합의 마케팅 전체를 담당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전세계 60여 개국에 매년 1억 트레이(약 35만 톤)를 판매하여 14.5억 뉴질랜드 달러(약 1조 2천억 원)에 달하는 수출 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한, 제스프리 브랜드 키위의 품질 관리, 신품종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 등 뉴질랜드 키위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및 최첨단의 유통 시스템 관리는 물론, 새로운 제스프리 키위 품종의 연구 및 개발 투자에 힘쓰고 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1997년에 설립된 이래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그린 키위 및 골드 키위, 유기농 키위와 제주산 골드 키위 등의 국내 판매를 돕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농가와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통해 국내에 키위 공급하는 시기를 조절,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2004년 서귀포시(구: 남제주군)과의 협약을 통해 2007년 1월 11일부터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를 국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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