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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환자 '주사치료'로 간단히 해결도움말=서울항맥외과의 박정연 원장
김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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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20  1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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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치료를 위해 인터넷 검색 중 ALTA(지온주사)요법을 알게 돼 서울항맥외과를 방문하여 진료하고 지온주사 요법을 받았습니다. 내치핵에 주사를 놓아 치핵을 경화시키는 방법으로 치료했습니다. 수면 마취, 항문 마취 후 20~30분 정도 걸렸으며 1박 2일 정도 입원했습니다.

현재(수술 후 이틀째) 별다른 통증도 없고 변을 볼 때 피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 첫날은 조금 아프고 피가 날 수도 있는데 저는 평상시와 똑같이 이물감도 없고 통증도 없는 상태입니다. 무통주사를 2일 정도 달아야 하는데 없어도 안 아플 것 같습니다. 특히 저랑 잘 맞는 치료법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만족스런 상태입니다"

서울항맥외과에서 주사요법으로 치질치료를 한 환자의 후기이다. 이 환자의 경우엔 변기 안이 벌겋게 물들 정도로 항문에서 갑자기 출혈이 보여 서둘러 병원 문을 노크했었다. 그리고 “항문이 아프지도 않은 상태로 전날 약간 무리를 했을 따름인데”라며 “변을 본 후에 피가 나는데 혹시 내게 무서운 병이 있을까요?”라고 묻는 것이었다.

사실 이럴 경우엔 거의 대부분이 내치질의 점막이 헐어서 피가 나오는 경우이다. “항문경 검사”를 해보면 출혈 포인트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지온주사나 알타요법이 효과적이다.

서울항맥외과의 박정연 원장은 “이 환자의 경우엔 내치질에서 피가 나왔고 항문경 검사시에 응혈진 곳이 발견될 정도로 내치질 상태가 심해 내치질 4곳을 지온주사로 치료했죠. 하지만 지온주사 후엔 통증을 느끼지 않았고 재발 확률도 적어 당일퇴원을 해도 무난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온주사의 가장 큰 특징은 통증이 없다는 점, 당일퇴원이 가능하다는 점, 외래 통원치료가 그다지 필요 없다는 점, 요즘의 주사약은 재발률까지도 적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치질을 주사로 치료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서울항맥외과에서 주사로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부쩍 늘었다. 후기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그 정도로 주사요법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박 원장은 “항상 환자의 상태를 잘 파악해 대처하는 만족스런 치료로 환자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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