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기획
온몸에 심한 통증, 섬유근육통 조심(?)항상 온몸 쑤시고, 불면증, 피로감 느껴
고성민  |  jrh0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24  00:03: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부 김성희씨(42세)는 온몸의 통증과 불면증, 피로감에 심하게 시달렸다.

집 근처 병원과 대학병원에서 몇 가지 검사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심지어는 통증이 심해져 관절 마디마다가 아프고 붓는 증상까지 보여 다시 병원을 찾았지만 역시 검사에는 병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렇게 만성적인 전신의 통증과 피로감, 수면장애 및 압통점(누르면 아픈 부분)을 특징으로 보이는 만성통증을 섬유근유통이라 한다. 과거에는 섬유조직염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최근 회사업무와 가사업무를 도맡아 하는 맞벌이 주부가 늘면서 스트레스의 비중과 몸의 피로감이 커지고 휴식시간도 적다 보니 주로 40~50대 중년 여성에게 발생하는 섬유근육통이 젊은 주부층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이고 전신적인 통증이 있지만 조직 손상이나 염증 등의 이상소견으로 설명되지 않는 환자들은 섬유근육통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 미국 류마티스 학회의 기준으로 18개의 압통점 중 11곳에서 통증이 유발되고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며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있는 임상증상으로 섬유근육통을 진단하고 있다.

기본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압통점에 대한 주사법 또는 신경차단술과 병행하여 신경통 약제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등의 약물 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관절 파괴 및 변형은 발생하지 않으며 적절한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

세연통증클리닉 마취통증전문의 최봉춘 원장은 “평소 걷기, 달리기 등 자신에 맞는 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심하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다”며 “개인 맞는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움말:세연통증클리닉 마취통증전문의 최봉춘 원장)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성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