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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한 몸짱 프로젝트, 그 전략은?서일범 그랜드성형외과 원장
김이수  |  mihak@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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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07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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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011년 신묘년의 해가 밝았다. 올해를 새롭게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은 지난해 세우지 못한, 혹은 세워놓고도 지키지 못한 계획들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계획하면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는데, 새해를 시작하는 1월에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제로 얼마 전 한 영화 포탈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작년 지키지 못한 새해 계획"으로 다이어트/몸짱 만들기를 선택한 사람이 참여 인원의 50%를 넘어 화제가 되었는데, 이는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열망이기도 하지만, "건강한 삶을 위한 자기관리"라는 차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복(福)스럽게 생겼다, 이제는 칭찬이 아니다?

다이어트라고 해서 흔히 외모적인 문제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만은 이미 우리 일상에서 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체내에 지방량이 정상범위보다 더 증가한 상태를 말한다. 이런 비만에 대한 경고는 심심치 않게 우리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비만은 혈압, 당뇨, 이상지혈증 등을 일으켜 사망률을 증가시키며, 또한 담즙 내 콜레스테롤의 분비가 증가해 담석증의 위험도 높다. 그 외에도 고지혈증, 수면 무호흡증, 고혈압 및 관상동맥질환, 고관절염, 암, 불임 등 비대한 지방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은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체중은 정상이지만 활동량이 부족한 사람들은, 내장지방량이 증가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과체중인 사람들만큼이나 주의를 요한다.


올해도 변함없는 몸짱 열풍, 따라잡기

물론 다이어트 하면 외모적인 부분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에는 얼굴만큼이나 바디라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군살이 없으면서 탄력 있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살려주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최근 선호되는 바디라인의 핵심 중 건강미를 빼놓을 수 없다. 이런 건강미는 섹시미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즉 너무 마르지도 너무 통통하지도 않으면서, 바디 전반적으로 탄력을 갖추고 힙이나 가슴 등에 볼륨감이 살아 있는 몸매를 선호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최근 바디라인 관리를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건강미와 섹시미를 함께 고려하고 있다. 특히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으로 살을 빼기 어려운 복부, 팔뚝, 허벅지 등의 불필요한 지방은 "지방흡입술"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는 특정부위의 지방을 무작정 몸 밖으로 빼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바디라인 교정에 중점을 두고 본인의 체형에 맞춰 체계적으로 시술한다는 점에 그 핵심이 있다.

서일범 원장은 “최근에는 ▲워터젯 방식 ▲파워 지방흡입 방식 ▲레이저조사 방식의 세 가지 방식을 동시에 적용시켜 지방흡입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트리플임팩트 지방흡입술"이 시술자들 사이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조언한다.


세워보자! 2011년 다이어트 계획

건강과 아름다움을 둘 다 잡는 다이어트,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맞는 꾸준하고 장기적인 계획과 실천이 필요하다. 무리한 체중 감량은 요요현상은 물론 소화불량, 영향불균형, 변비, 탈모, 노화에까지 이르는 각종 부작용을 낳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운동과 식이요법이라는 기초 없이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불가능하다. 비만인 경우 식사 시 섭취 열량을 줄이고 기름진 음식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은 일반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많이 권하는데 주 3~5회 정도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해주면 좋다. 하지만 운동이 좋다고 짧은 시간에 운동효과를 얻기 위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자기의 체력과 연령을 고려하여 운동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서일범_ 그랜드성형외과 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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