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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다이어트로 '몸 만드는 남자들'도움말: 서일범_ 그랜드성형외과 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김이수  |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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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5.10  13: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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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범 원장(그랜드성형외과)^^^
지난 6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슈퍼스타 K의 가수 서인국.

그는 단기간의 극한 다이어트로 이미지변신에 성공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인국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운동과 식단조절로 무려 15㎏이나 체중을 감량해 슈퍼스타 K때의 아마추어의 티를 벗고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로 180도 다른 사람이 됐다.

또한 얼마 전 "빅뱅"의 탑 역시 과거 고도비만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탑 또한 과거 엄청난 체중감량으로 가수데뷔에 성공하면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카리스마의 이미지를 가진 아이돌 가수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처럼 브라운관을 달구는 탄탄한 근육의 남자 연예인들. 살을 빼는 것만으로도 확 달라지는 이미지에 놀라며 많은 남성들이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다.

더욱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남자 연예인들은 "시크", "옴므파탈" 등의 이미지가 더해져 "섹시한 남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이런 그들의 변신이 더욱 많은 남성들을 헬스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다. 이미 식스팩, 말벅지 등은 탄력 있고 섹시한 남성들의 필수적인 요소처럼 된지 오래. 특히 여름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남성들의 몸만들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마음처럼 잘 안되는 것 또한 다이어트. 기왕 독하게 살 빼려고 굳게 마음먹었다면,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무작정 운동을 하거나, 굶을 경우에는 지나치게 힘들기 때문에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시간이 없는 직장인은 평일에는 식사량을 조절하고 주말에 단식을 하는 등, 자신이 실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좋다.

물론 식사조절만으로는 원하는 몸매를 만들 수 없다. 반드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복부, 허벅지, 팔뚝은 한번 살이 붙으면 잘 빠지지 않는 지방의 저장부위로 아무리 집중적으로 운동해도 살을 빼기란 쉽지 않다.

체내, 피하에 있는 여러 세포들은 그 자체 연결이 매우 단단하며, 지방세포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 특히 남성의 경우 내장비만 등 복부에 집중된 국소부위의 지방들을 빼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가장 효과 높은 몸매 만들기 방법으로 "지방흡입술"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최근 남자 연예인들의 몸짱, 몸매 만들기 열풍이 증가함에 따라 몸매에 대한 기대치와 관심도가 매우 높아져 남성들의 "지방흡입술"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지방흡입술 중 특히 물을 사용하는 "워터젯 방식"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이나 부작용 거의 없고, 수술 흔적 역시 거의 남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지방흡입 수술 후에도 병원을 찾아 마사지와 고주파 관리를 꾸준히 받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한다면, 남아있는 지방들도 더욱 분해되어 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몸에 있는 군살의 가장 큰 원인중 하나는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이 몸의 근육을 없애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특히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은 더욱 심각하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부종으로 인한 지방 침착으로 다리가 두꺼워지거나, 뱃살은 물론 일명 "러브핸들"이라 불리는 옆구리 살에, 엉덩이까지 뚱뚱해지는 "엉뚱한" 사람이 되고 만다.

또한, 노출의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이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데 그런 심리적인 요인은 다이어트에 특히 더 좋지 않다.

지난 6일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텟 판이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발현되는 유전자는 단순히 스트레스만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달고 기름진 음식이 입에 당기도록 만든다고 밝힌바 있어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적임을 다시 한 번 일깨운 바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부지런한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 효과적으로 살을 빼려면 자주 움직여주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겠다.

(도움말: 서일범_ 그랜드성형외과 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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