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부작용은 설사다. 연구자들의 주된 관심은 중단하거나 연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항암치료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부작용인 설사를 줄일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항암제를 정맥투여 시간을 차이를 두고 투여한 후 설사 정도를 비교하는 연구가 있었다.
한 그룹은 투여용량을 30분에 걸쳐 주사하고 또 한 그룹은 투여용량을 180분에 걸쳐 서서히 주사했을때 양쪽 그룹에 차이가 없었다.
즉 주된 부작용인 설사가 해결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두번째 부작용은 골수 억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