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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일치 그리고 사랑과 평화와 자유의 길
손상윤  |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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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3.11  2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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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로운 세계는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삶의 양식과 형태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불치병, 난치병의 치료가 가능하여 생명연장의 꿈이 실현되고, 정보통신의 발달로 세계 어느 곳에 있든지 자신의 의사 표현과 전달이 가능하므로 인류의 화해와 일치를 앞당겨서 진정한 사랑과 평화와 자유의 길을 열 수 있습니다.

반면에 좋은 일 이면에는 나쁜 것도 함께 내재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나온 과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세상이 되면 한사람과 한국가로 인해 전 세계와 인류가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단 한사람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각 지도자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각 개인의 성화(聖化)가 더욱 중요합니다.

새로운 세계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세상이어야 공존할 수 있습니다. 강대국도 약소국가도 없습니다. 하나 되는 것이 모두 함께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이제 지구촌은 하나입니다.

어느 개인이나 한국가의 생존문제가 아니라 세계와 인류의 생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와 자유의 길을 모두 함께 가기 위해 서로 화해하고 일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국가들은 이제 더 이상 비판하고 욕하기보다는 왜 저렇게 되었을까? 하고 원인을 찾아 서로 상처를 치유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는 정치, 종교,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도 한 사람의 지배자에 의해서가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여 서로 질서와 조화와 논리가 맞는 참여주의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무기(핵, 생화학 등)와 환경오염 등에 대하여 각국의 정치지도자들과 이와 관련된 세계의 각 단체들은 인류 생존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과 시스템을 구축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각 종교 단체는 이를 감시 감독하는 역할분담을 하여 새로운 빛과 소금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나보다는 이웃을, 이웃보다는 민족을, 민족보다는 국가를, 국가보다는 세계를, 세계보다는 인류를 위해, 서로 먼저 용서하고, 먼저 이해해주고, 먼저 베푸는 사회를 만들어 모두가 화해하고 일치하여 한마음으로 진정한 사랑과 평화와 자유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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