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김영분 간호부장이 제10대 서울시 임상간호사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김영분 간호부장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 29회 서울시 임상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돼 2년 동안 서울시 임상간호사회를 맡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 김 회장은 "임상간호사의 위상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학술대회를 개최해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며 “금연캠페인 등의 건강계몽사업과 홍보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대 구로병원 김영분 간호부장이 제10대 서울시 임상간호사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김영분 간호부장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제 29회 서울시 임상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돼 2년 동안 서울시 임상간호사회를 맡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 김 회장은 "임상간호사의 위상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학술대회를 개최해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며 “금연캠페인 등의 건강계몽사업과 홍보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