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3명, 약사 2명, 치과의사 1명, 비례대표 포함 (24시 현재)17대 총선 집계 결과 의사출신 3명,치과의사 1명, 약사출신 2명이 금배지를 다는 흉년 농사로 기록됐다. 의사출신 당선자로는 부산 중·동구에서 출마한 한나라당 정의화 후보와, 경남 마산을에서 출마한 같은 당의 안홍준 후보다. 또 한나라당 비례대표 19번 안명옥 후보가 힘겹게 당선권에 들어옴으로써 모두 3명이 당선의 영광을 얻은 셈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의사3명, 약사 2명, 치과의사 1명, 비례대표 포함 (24시 현재)17대 총선 집계 결과 의사출신 3명,치과의사 1명, 약사출신 2명이 금배지를 다는 흉년 농사로 기록됐다. 의사출신 당선자로는 부산 중·동구에서 출마한 한나라당 정의화 후보와, 경남 마산을에서 출마한 같은 당의 안홍준 후보다. 또 한나라당 비례대표 19번 안명옥 후보가 힘겹게 당선권에 들어옴으로써 모두 3명이 당선의 영광을 얻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