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3명, 약사 2명, 치과의사 1명, 비례대표 포함

(24시 현재)17대 총선 집계 결과 의사출신 3명,치과의사 1명, 약사출신 2명이 금배지를 다는 흉년 농사로 기록됐다.
의사출신 당선자로는 부산 중·동구에서 출마한 한나라당 정의화 후보와, 경남 마산을에서 출마한 같은 당의 안홍준 후보다. 또 한나라당 비례대표 19번 안명옥 후보가 힘겹게 당선권에 들어옴으로써 모두 3명이 당선의 영광을 얻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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