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대부분 유권자 표 의식한 환심성
4,15총선 공약 칼 날 위에서 의약분업이 춤추고 있다. 여, 야는 물론 각 당 후보들의 입에서 나온 공약 중 의약분업은 진위여부를 떠나 표를 긁어모으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대로 간다면 총선 후 의약분업은 어떤 식으로건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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