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17대 총선 각 정당별 정책 평가 결과
자민련이 의약분업을 임의분업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건강보험제도의 본인부담을 높이는 문제에 있어서는 자민련, 열린우리당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실련이 17대 총선 각정당별 정책을 비교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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