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5월 6일 오전 11시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하는 무료 골다공증 검진 및 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실시되는 강좌는 내분비내과 김연선, 이기영 교수가 강사를 맡아 골다공증 진단과 치료에 대해 자세하게 강의한다. 어머니의 나이가 60세 이상인 모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강좌를 비롯해 골다공증 검사 및 기념품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내분비내과(032)460-3426와 홍보팀(032)460-3540 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