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동서관절센터 무료진료팀이 실시한 의료봉사활동이 지난달 30일 중랑구청 대회의실(2층)에서 실시됐다.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정형외과 유명철 교수를 비롯해 약 3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했다.

특히, 초음파·골밀도 검사와 봉독치료 및 약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정형외과, 내과, 안과, 한방 등 약 350여명에게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5월 무료진료는 오는 7일 서초구청 보건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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