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국민건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한국건강연대에서 주최하는 “몸사랑 축제”가 열린다.

"겨레몸 바루기 이화 대동 한마당 - 몸사랑 축제" 는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라는 저서를 통해 유명한 황종국 판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보완대체의학의 탁월한 효과를 피력한 황종국 현 판사를 위시로 건강에 관심이 있고, 건강해져야 할 국민들을 위한 범국민적인 행사로 치루어질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성동구청 내 어린이집에 유기농 식단 공급을 의무화 시킨 고재득 성동구청장을 비롯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비만치료 반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이용중 초등학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건강을 바로세우기 위한 운동가들이 "5대 사랑의 치유자"로 추대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국민 중 건강보험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낸 용기와 지혜를 가진 건강한 국민을 찾아 "건강한 사람상"을 제정 선포할 예정이다.국민 스스로가 건강해지는 해결책을 제시할 "겨레몸 바루기 이화 대동 한마당 - 몸사랑 축제" 는 4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방역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자연순리의 의료개혁을 원하는 모든 국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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