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외과 1,2과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장애인카드 소지자, 의료급여카드 소지자, 비인가시설수용인,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외국인 노동자 상담소에서 방문전 연락)을 대상으로 100명을 대변잠혈검사 등 대장암 검사를 실시한다.
무료검진시 장애인카드, 의료급여카드, 주민등록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외과 1,2과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장애인카드 소지자, 의료급여카드 소지자, 비인가시설수용인,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외국인 노동자 상담소에서 방문전 연락)을 대상으로 100명을 대변잠혈검사 등 대장암 검사를 실시한다.
무료검진시 장애인카드, 의료급여카드, 주민등록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