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KIMES를 통해 선보이는 신기술은, 초음파 및 MRI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결합한
"Dynamic MR" 기술과 CT나 MRI처럼 한 화면상에서 최대 24개의 이미지를 펼쳐놓고 볼 수 있도록 해주는 "3D XI" 기술, 3D 초음파이미지 모바일 전송 기술 "Mobile CliNet" 등이다.
이와 관련 메디슨의 관계자는 “메디슨만의 고유하고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의사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메디슨은 "태아 심초음파로의 초대", "Echocardiography의 이해" 등 저명한
강사와 함께 내실있는 임상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임상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창립 20주년 특별 이벤트로, 현장 계약 고객 대상으로 한 순금 메달 증정, 초음파 진단기 특별 가격할인, 기념 사진촬영 및 고급액자 증정, 모바일클리넷 무상 제공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