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식약청은 지난해 연말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의 주민번호 노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프로그램을 수정해 개인정보 노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례를 통해 향후 "개인정보 보호에 최대한 노력하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17일 식약청은 지난해 연말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의 주민번호 노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프로그램을 수정해 개인정보 노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례를 통해 향후 "개인정보 보호에 최대한 노력하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