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도매협회(주만길 회장)는 24일에 실시한 2005년 첫 "KGSP적격 지정 서류심사"에 총10개사가 대상에 올라 6개사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도협측은 나머지 4개사에 대해서는 보완을 거쳐 재심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심사결과 통과사는 (주)미래약품(대표 신중화), (주)메디칼코리아(대표 김창길), (주)원메디칼(대표 임형렬), (주)도연약품(대표 김용식), 대전한방약품(대표 최정숙), (주)파마엠디(대표 정상수) 등 6개사다.

또 보완사(주)동해메디케어(대표 유연희), (주)피앤씨팜(대표 박동호, 조정순), 아이비디랩(대표 신상근), 씨유메디텍(대표 우현주) 등 4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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