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 이사장은 차세대 난치병 치료의 주요 기술로 지목받고 있는 줄기세포를 연구하여 연세대의 이름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한편 노이사장은 같은 연구로 지난해 6월 과학기술부 훈장 "도약장"을 수상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일 이사장은 차세대 난치병 치료의 주요 기술로 지목받고 있는 줄기세포를 연구하여 연세대의 이름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한편 노이사장은 같은 연구로 지난해 6월 과학기술부 훈장 "도약장"을 수상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