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어린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성탄선물을 나눠주었다.길병원은 24일 어린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모자병원과 본원, 소아혈액종양내과를 돌며 학용품과 인형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선물을 받은 120여명 어린 환자들은 산타 복장을 하고 나타난 병원 홍보팀 직원들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우리 병동에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났다”며 즐거워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25일 성탄절을 앞두고 어린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성탄선물을 나눠주었다.길병원은 24일 어린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모자병원과 본원, 소아혈액종양내과를 돌며 학용품과 인형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선물을 받은 120여명 어린 환자들은 산타 복장을 하고 나타난 병원 홍보팀 직원들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우리 병동에 산타할아버지가 나타났다”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