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은 지난 14일(화) 본관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고 입원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올해로 6회째 열리고 있는 음악회에는 대한불자가수회를 비롯 환자, 보호자, 의료원직원 등 10개팀이 참가해 노래실력을 뽑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최영진 총무계장은 “음악회를 통해 환자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채로운 음악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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