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의료/병원
휴대전화 전자파 인체 아무런 영향 없다서울대 의대 서정선 교수팀 등 조사결과 발표
김아름  |  news@mediphar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12.08  17:14: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휴대전화 전자파가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않는다는 국내 연구진의 조사결과가 나와 기존 유해성 주장과 관련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의대 서정선 교수팀과 단국대 하미나 교수팀 등 대학연구팀은 8일 오전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전자파 인체영향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이같은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전자파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가 후원한 이번 발표회에서 서 교수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인체에 대한 전자파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팀은 이날 셀룰러ㆍPCS 대역 전자파에서 생쥐를 대상으로 전신 및 국부노출장치를 이용, 일반 병리적 증상과 발암성, 암 촉진성 여부, 스트레스 반응, 유전자 발현 등에 관한 연구를 실시했으나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전자파가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적인연구가 필요하다고 서 교수팀은 설명했다. 고려대 최재욱 교수팀도 휴대전화 전자파의 인체 영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전자파 노출이 뇌종양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친다는 아무런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똑같은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또 원자력의학원 이윤실 박사팀 역시 모니터와 일부 가정용 유도 가열장치 등에서나오는 20㎑ 대역 자기장 노출에 대한 동물 및 세포실험에서 자기장 노출이 유방암과 폐암, 태아 기형성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단국대 하미나 교수팀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송신소 주변 주민들의전자파 노출량을 정밀 분석, 소아 백혈병과 악성 림프종, 뇌암 등 환자군과 대조군을 비교연구한 결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국내 교수들의 다양한 연구결과는 그동안 해외 연구팀들이 줄곧 인체에 유해하다고 주장한 연구결과와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아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