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전기 전공의(레지던트) 지원율은 모집정원 3,470명에 3,978명이 지원해 114.6%를 나타냈다.

이중 피부과가 172.6%로 지원율이 가장 높은 반면 정원 4명에 단 한명도 지원하지 않은 결핵과(0%)가 가장 낮았다.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내년도 전기 전공의 지원율은 모집정원 3,470명중 3,978명이 지원 지원율은 114.6%로 이중 피부과가 172.6%로 가장 높았고 결핵과가 0%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공의 지원율이 123.0%, 임상과별 지원율 역시 피부과(193.9%)가 가장 높았고, 결핵과(0%)가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2005년도 임상과별 레지던트 1년차 지원율은 다음과 같다.(모집정원:지원자 수)
△피부과 176.7%(66:128) △정형외과 153.8%(186:286) △성형외과 152.8%(72:110) △안과 144.3%(106:153) △내과 143.7%(620:891) △이비인후과 141.6%(125:177) △정신과 124.6%(138:172) △재활의학과 123.3% (86:106) △신경과 121.7%((83:101) △진단방사선과 117.8%(129:152) △신경외과 113.6%(103:117) △비뇨기과 110.5%(105:116) △산업의학과 107.4%(27:29) △마취통증의학과 106.3%(206:219) △가정의학과 104.0% (302:314) △소아과 102.7%(219:225) △핵의학과 93.8%(16:15) △외과 91.9%(270:248) △응급의학과 81.7%(126:103) △산부인과 79.6%(216:172) △흉부외과 68.2%(66:45) △병리과 62.5%(64:40) △진단검사의학과 57.1%(56:32) △방사선종양학과 55.2%(29:16) 예방의학과 30.2%(43:13) △결핵과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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