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정책
급여확대와 의료비억제 동시 추진 필요양봉민 교수, 공단 건강보험 업무발전 워크숍서 제기
천유정  |  news@mediphar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11.24  11:04: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와 의료 신기술의 도입으로 인한 의료비 확충에 대비, 건강보험 급여확대와 의료비 억제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양봉민 서울대 보건대학원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 "건강보험 업무 발전"에 관한 워크숍에서 세계보건의료 동향에 대하여 "개도국은 건강보험 급여확대, 선진국은 의료비용의 억제가 주 이슈로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교수는 이어 "개도국은 건강보험 급여확대를 추진하면서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를 모델로 삼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보험급여 확대와 선진국의 주 이슈인 의료비용 지출 억제를 위한 대책을 동시에 추진하여야 할 어려운 위치"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한된 의료자원의 합리적 배분을 위해서 전달체계를 바꿔 "지불보상제도 변화" "장기요양보험의 도입" "의료기술평가 Guideline의 도입" 등과 함께, 신의료기술 도입 및 약제비 합리적 지출을 위한 경제성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양교수의 특강에 이어 재정관리실·보험급여실 공동주관으로 "금년도 사업추진 성과 및 "05년도 발전방향"이란 주제를 가지고 "재정관리성과의 현실태 및 개선방안 모색", "보험급여 중점추진사항 및 개선사항" "05년도 업무발전방향" 등에 대한 참가직원들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천유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