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11월 15일부터 그동안 중단해왔던 성형외과 진료를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진료를 시작하게 된 윤인모 과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전공의 생활을 했으며, 국립의료원 성형외과 부과장을 역임했다. 기존 진료과와 함께 본관 3층에 진료실을 두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성형외과는 눈 밑 주름, 흉터제거, 안면윤곽미용 등을 특수클리닉으로 활성화 시키는 동시에 우수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새로운 차원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11월 15일부터 그동안 중단해왔던 성형외과 진료를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진료를 시작하게 된 윤인모 과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전공의 생활을 했으며, 국립의료원 성형외과 부과장을 역임했다. 기존 진료과와 함께 본관 3층에 진료실을 두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성형외과는 눈 밑 주름, 흉터제거, 안면윤곽미용 등을 특수클리닉으로 활성화 시키는 동시에 우수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새로운 차원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